아산시, 온양행궁 추정지 문화재 조사로 ‘부분 교통 통제’

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온양관광호텔사거리-시민약국사거리

 

나가야미디어 | NAGAYAMEDIA (NGY) 김경남 기자 | 아산시는 ‘온양행궁 추정지 문화재 조사’를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온양관광호텔사거리 ~ 시민약국사거리 구간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.

 

시는 이 기간에 온양행궁 관련 유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, 교통혼잡으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2차선씩 나눠, 2단계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.


[뉴스출처 : 충청남도 아산시]